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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단한 치료 음식 3

    소화가 잘 안 될 땐 무 무는 '나복'이라 부르는 한약재로 건위소화제로 쓴다. 성질은 따뜻하며, 맛은 달고 독이 없다. 음식을 소화시키는 데 효과적이며 갈증을 해소해 준다. 오래된 기침을 해소하는 데도 효과 있다. 평소 소화가 힘든 음식을 섭취할 때는 무를 조리한 요리를 함께 먹어 소화를 돕는편이다. <본초강목>에는 '무는 소화를 촉진시키고 독을 푸는 효과가 있다'고 기록돼 있다. 실제로 무는 많은 소화분해 효소가 들어 있어 천연 소화제로 불린다.   불면증에는 대추 체격에 비해 체력이 약하다. 또한 스...
  • 간단한 치료 음식 2

    변비에는 현미와 고구마 변비가 오면 하루 한 끼는 현미밥을 먹는다. 현미는 섬유질이 많아 장벽을 자극하고 장 연동운동을 촉진해 변비를 해소한다. 또 한 끼는 고구마를 먹는다. 고구마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는 다른 식품의 식이섬유보다 흡착력이 훨씬 강하다. 각종 발암물질과 대장암이 원인인 담즙 노폐물, 콜레스테롤, 지방까지 흡착해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속이 안 좋을 땐 매실 속이 안 좋을 땐 따뜻한 물에 매실청을 희석해 마신다. 매실은 성질이 따뜻하거나 차지 않고 신맛을 띠며 독이 없다. 과식으로 인한 식체나 위내...
  • 간단한 치료 음식

    - 감기와 생리통엔 생강 감기 초기에 즐겨 먹는다. 생강 한 개를 얇게 썰고, 물을 부어 30~40분 푹 달인 후 윗물만 따라내고 꿀을 넣은 뒤 잠들기 전 몽땅 마신다.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개운하고 코가 확 뚫린다. 감기 초기에는 발한작용을 통해 열을 내려야 하는데, 생강의 맵고 따뜻한 성질이 그 역할을 한다. 생리통에 생강을 먹는다. 따뜻한 성질을 가진 생강은 매운맛이 있으며, 오장육부를 잘 통하게 해 냉한 기운을 풀어 준다. 그 때문에 평소 손발이 차고 하복부가 냉한 여성들의 생리통에 좋다. - 두통에는 대파 신경을 많...
  • 의사들도 놀라는 잘못된 상식

     ◆당근 많이 먹으면 시력 약화 막을 수 있다=비타민A는 시력을 좋게 하기 위해 꼭 필요한 성분이다. 그러나 소량만 있으면 된다. 생 당근 반 컵에는 하루 추천 권장량의 184%가 들어 있다. 당근에 들어있는 베타카로틴은 비타민A로 전환되는 화합물이다. 하지만 베타카로틴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피부를 오렌지색으로 바꿀 뿐 아니라, 폐암 위험을 높일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예방 백신이 발달장애 초래할 수 있다=수많은 연구결과 틀렸다는 것이 드러난 사실이지만 아직도 이를 놓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2000년대 초 M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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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질환의 대부분은 울화에서 온다.

    한의원에 내원하는 많은 여성환자들이 있다.  이 환자들은 각기 다른 문제를 호소하면서 치료받기를 원하지만, 그 환자들의 대부분은 울화에서 부터 시작하는 병을 가지고 있는 것이 대다수이다.  그만큼 울화에서 오는 병들이 많다는 것이다. 불면, 소화장애, 갱년기, 불임, 비만, 간기능저하, 소변/대변장애, 스트레스, 협심증, 건망증, 치매, 혈압, 그리고 당뇨를 비롯한 대부분의 원인이 울화라는 사실은 대부분의 환자들은 생각지도 못한다. 최근 건강에 이상을 느끼고 양방검사를 받은 어떤 환자는 분명 몸에는 이상이 있는...
  • 음식은 독일까? 약일까?

    요즘을 사는 우리들에게 관심사로 떠오른 단어가 웰빙과 웰빙푸드이다. 과연 어떻게 사는 것이 웰빙이고, 어떤 음식이 웰빙푸드일까? 웰빙은 무병장수하면서, 여가를 즐기며, 적당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사는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웰빙푸드는 무엇일까? 웰빙푸드는 웰빙을 하기 위해 섭취하는 음식이다. 이런 웰빙푸드를 대신하는 것이 요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건강보조식품이다. 여기서 우리가 확실히 알아야 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건강보조식품은 말그대로 건강보조를 위한 식품이지, 음식이 아니다. 우리가 태어나서 사는 동안, 먹는 모...
  • 드라마 허준의 새로운 조명

    약 10년전쯤 배우 전광렬씨가 열연한 드라마 허준이 2013년 새로운 배우들로 다시 시작하고 있다. 10년전과 비교해 다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다시금 이 드라마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10년전 드라마 허준이 그당시 한국에 한의학 열풍을 일으켰다면, 지금의 드라마 허준은 10년전 한의대에 진학한 학생이 한의사로서 자리를 잡을때 즈음이라 그 초심을 다시금 가늠할 수 있기에 많은 사람들로 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허준처럼 환자를 긍휼이 여기며 치료해 줘야겠다'라는 초심으로 한의대에 입학한 학생들은 지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