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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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2015년 2월 27일
    Posted by skyyoon 윤
      己未獨立 宣言書   吾等은 玆에 我 朝鮮이 獨立國임과 朝鮮人의 自主民임을 宣言하노라 此로써 世界萬邦에 告하야 人類平等의 大義를 克明하며 此로써 子孫萬代에 誥하야 民族自存의 正權을 永有케 하노라 半萬年 歷史의 權威를 仗하야 此를 宣言함이며 二千萬 民衆의 誠忠을 合하야 此를 佈明함이며 民族의 恒久如一한 自由發展을 爲하야 此를 主張함이며 人類的 良心 發露에 基因한 世界改造의 大機運에 順應倂進하기 爲하야 此를 提起함이니 是 ― 天의 明命이며 時代의 大勢이며 全人類共同主權의 正當한 發動이라...
  • 2015년 1월 15일
    Posted by skyyoon 윤
    易學原理總論 Wordpress 登載目錄   • • 천지(天地)의 조직(組織) 음양(陰陽)과 생명(生命) • 음양(陰陽)의 호근(互根) • 음양(陰陽)의 호선호후(互先互後) • 음양(陰陽)의 호역(互易) • 음양(陰陽)의 호대호소(互大互小) • 생명체(生命體)의 조직(組織) • 생명(生命)의 형화(形化) 무형(無形)과 유형(有形) • 생명(生命)의 기정형변화(氣精形變化) • 팔괘(八卦)는 ...
  • 2015년 1월 15일
    Posted by sangki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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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宗敎는 三道一體

  • 三. 세 宗敎는 三道一體

    宇宙의 모든 運動은 하나도 둥근 軌道를 圜運動하지 아니하는 것이 없으니 四時와 晝夜가 그러하고 植物의 열매로부터 싹이 트고 다시 열매를 맺는 것이라든지 벌레가 幼蟲, 번데기, 成蟲의 順으로 變化하는 것이라든지 모두 그러한 것입니다. 사람도 그 씨가 하늘로부터 내려오고 땅은 그것을 받아서 기르고 길러낸 사람은 다시 하나님의 앞으로 돌아가는 때에 비로소 하늘, 땅, 사람의 圜運動이 되는 것입니다. 動物에도 얼마만한 神明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사람의 身體는 발은 둘로 되어 땅을 밟고 머리는 하나로 되어 하늘을 向하여 三角形으로써 하늘과 땅을 直結하고 있으므로 사람의 神明은 위로 올라가서 하늘로 돌아갈 수가 있는 것이나 動物은 몸이 가로로 놓여 平面이되고 있으므로 그 神明은 위로 올라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또 사람의 神明은 動物보다 特異한 것이 있으니 말과 글을 使用하는 것입니다.動物에도 簡單한 말 같은 것이 없는 것은 아니나 말로써 서로 複雜한 意思를 通하는 것은 이 땅위의 萬物中에 오직 사람뿐이며 特히 글은 空間과 時間을 超越하여 먼곳에 지음쳐(사이에 두고) 있으면서 서로 意思를 通할 수가 있고 몇 千百年前의 일이라도 글로써 그때의 事情을 알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사람에게는 말과 글이 있는 까닭에 萬物中에서 獨特한 師傅의 道가 생기고 古往今來로 數없는 사람의 經驗 思考한 成果를 師弟의 傳授에 依하여 더욱 그 神明을 밝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땅위에 사람이 나지 아니하면 마치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나 알을 낳지 못하는 벌레가 圜運動을 하지 못함과 같아서 天地도 圜運動을 行치 못하여 生生作用이 끊어지는 것입니다.

    三才의 圜運動은 天道 地道 人道의 세 層의 길로 도는 것입니다. 처음에 사람의 씨가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와서 사람을 創始하니 이것을 天道라하고, 땅은 그 씨를 받아서 사람을 낳고 기르니 이것을 地道라하고 사람은 그 마음을 닦고 밝은 精神을 스스로 더욱 밝게하여 하나님의 神明과 서로 通하니 이것을 人道라하는 것입니다. 人類의 歷史가 있은 然後에 세 큰 聖人이 나와서 차례로 天道 地道 人道를 說敎하시니 그 聖人은 곧 釋迦如來 孔夫子 주 예수이십니다.

    釋迦如來는 처음으로 나와서 佛敎를 가르치시니 佛敎는 天道를 말한 것임으로 그 敎理는 蒼蒼空空한 이 大宇宙를 象하여 色이 곧 空이오 空이 곧 色이라하고 오로지 蒼空과 같이 豁然大覺함을 主하고 人間社會의 일을 말하지 아니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 나온 이는 孔夫子이시오 孔夫子는 儒敎입니다. 儒敎는 地道를 말한 것임으로 그 敎理는 人間社會의 生活法則을 主로하여 父母에게 孝하고 나라에 忠하고 夫婦가 烈하여야한다는 大三倫을 밝힌 것이니, 이는 사람이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길은 오직 大三倫의 길을 밟아야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주 예수가 하나님의 獨生子로 나와서 基督敎를 設하신 것입니다. 基督敎는 人道를 말한 것임으로 사람이 天堂으로 간다는 것이오 天堂은 하나님의 계신 곳이니 이는 사람이 하늘로 돌아가는 圜運動의 길을 말한 것입니다. 世界人類가 어느 한 사람도  하나님의 孫子가 아닌 이가 없고 세 큰 聖人이 또한 똑 같은 하나님의 孫子이시로되 오직 주 예수를 獨生子라하는 것은 基督敎가 나와서 처음으로 아들이 아버지의 앞으로 돌아가는 人道를 가르친 까닭에 父子의 道에 비겨서 홀로 하나님 아버지를 모시는 아들이시라는 뜻으로 말한 것입니다. 易學의 正易에 이르시기를 道가 셋으로 나뉨은 理의 自然함이니 이는 儒이오 佛이오 仙이라함은 이 세 宗敎를 말한 것입니다.

    이 세 宗敎는 各其 天道 地道 人道를 가르친 것이로되 그 根本敎理로서 佛敎의 慈悲와 儒敎의 仁과 基督敎의 博愛는 모두 똑같이 사람을 사랑하는 宇宙生生의 大道德이며 佛敎의 아미타佛과 儒敎의 上帝와 基督敎의 하나님 아버지도 모두 宇宙의 主宰者이신 同時에 萬物의 始祖이신 하나님을 부르는 말입니다.

    세 宗敎의 부르는 말이 서로 같지 아니한 까닭은 佛敎의 天道는 主로 마음의 覺함을 말한 것임으로 道를 覺하는 神明의 道에 비겨서 無量佛이라하고 儒敎의 地道는 主로 人間社會의 政治를 말한 것임으로 君臣 上下의 道에 비겨서 上帝라하고 基督敎의 人道는 主로 아들이 아버지의 앞으로 돌아가는 길을 말한 것임으로 父子의 道에 비겨서 하나님 아버지라 한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과 우리들 사람과의 關係에 對하여, 이를 血緣의 줄로써 보면 하나님은 始祖이시오 우리들은 孫子이며 이를 上下의 分으로써 보면 하나님은 上帝이시오 우리들은 百姓이며 이를 敎養의 工으로써 보면 하나님은 스승이시오 우리들은 弟子이니 세 宗敎에서 부르는 하나님의 이름은 또한 師弟의道 君臣의道 父子의道 와도 서로 通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 宗敎는 外形으로는 서로 다른 듯하나 그 實은 한 뿌리로부터 세 줄기가 나온 것입니다.

    易學에서는 하나님을 天祖上帝라 부르고 있으니 이는 血緣의 줄과 上下의分을 아울러 말한 것입니다. 世間에서는 宗敎를 來世의 일이라 하여 死後에 天堂極樂으로 가기 爲하여 믿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易學에서는 사람의 神明이 하나님의 앞으로 돌아가게 되면 이 땅위의 現實社會에 天堂極樂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니 易學에 道를 나타내고 德行을 神하게하여 神과 酬酌할 수 있고 神을 도울 수 있다함이것을 말한 것입니다.

    이 세 宗敎는 天地人의 三道一體로서 사람은 어느宗敎를 믿든지 모두 한 하나님을 믿게 되는 것입니다. 卽 사람은 하늘 속에 살고 있음으로써 天道인 佛敎를 믿는 것이오 땅위에 살고 있음으로써 地道인 儒敎를 믿는 것이오 사람으로 태어나고 있으므로 人道인 基督敎를 믿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과 땅의 사이에 살고 있는 우리들 사람은 宗敎를 믿고 믿지 아니함을 莫論하고 또 어느 宗敎를 믿음을 莫論하고 그 實에 있어서는 모두 佛敎 儒敎 基督敎를 아울러 믿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 사람이 하나님의 계신 줄을 알고 또 하나님과의 사이에 祖孫의 倫을 차리는 것을 正倫이라 합니다. 사람은 正倫을 안 뒤에야 三才의 圜運動하는 人道를 알게 되는 것이니 그러므로 우리에게 正倫의 길을 가르쳐주신 聖人의 功德은 참으로 넓고 큰 것입니다. 聖人이 없는 世上은 캄캄한 暗黑으로서 그런 世上에서는 해와 달의 光明도 한 虛影에 不過하며 聖人의 敎化를 받지 못한 地帶는 지금도 未開人으로 남아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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