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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2015년 2월 27일
    Posted by skyyoon 윤
      己未獨立 宣言書   吾等은 玆에 我 朝鮮이 獨立國임과 朝鮮人의 自主民임을 宣言하노라 此로써 世界萬邦에 告하야 人類平等의 大義를 克明하며 此로써 子孫萬代에 誥하야 民族自存의 正權을 永有케 하노라 半萬年 歷史의 權威를 仗하야 此를 宣言함이며 二千萬 民衆의 誠忠을 合하야 此를 佈明함이며 民族의 恒久如一한 自由發展을 爲하야 此를 主張함이며 人類的 良心 發露에 基因한 世界改造의 大機運에 順應倂進하기 爲하야 此를 提起함이니 是 ― 天의 明命이며 時代의 大勢이며 全人類共同主權의 正當한 發動이라...
  • 2015년 1월 15일
    Posted by skyyoon 윤
    易學原理總論 Wordpress 登載目錄   • • 천지(天地)의 조직(組織) 음양(陰陽)과 생명(生命) • 음양(陰陽)의 호근(互根) • 음양(陰陽)의 호선호후(互先互後) • 음양(陰陽)의 호역(互易) • 음양(陰陽)의 호대호소(互大互小) • 생명체(生命體)의 조직(組織) • 생명(生命)의 형화(形化) 무형(無形)과 유형(有形) • 생명(生命)의 기정형변화(氣精形變化) • 팔괘(八卦)는 ...
  • 2015년 1월 15일
    Posted by sangki yoon
    易學原理總論 Wordpress 登載目錄   • • 천지(天地)의 조직(組織) 음양(陰陽)과 생명(生命) • 음양(陰陽)의 호근(互根) • 음양(陰陽)의 호선호후(互先互後) • 음양(陰陽)의 호역(互易) • 음양(陰陽)의 호대호소(互大互小) • 생명체(生命體)의 조직(組織) • 생명(生命)의 형화(形化) 무형(無形)과 유형(有形) • 생명(生命)의 기정형변화(氣精形變化) • 팔괘(八卦)는 ...

포토로 보는 세상

[양민박사 칼럼] 미명문대 입학결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 자녀가 가고자 하는 대학의 입학경쟁이 치열하면 할수록 그러한 대학을 일류대학이라고 할 수 있겠다. 지원자 가운데 합격통지를 받는 학생의 비율이 가장 낮은 대학들중 으뜸인 Harvard 대학 같은 경우 2011년 가을학기 신입생 1,600명의 자리를 놓고 무려 34,950명이 지원하였다. 합격생이 모두 신입생 등록을 하지는 않기 때문에 여유있게 약2,158명에게 합격통지를 내 보냈으니, 결과적으로 16명중 1명씩에게 합격통지를 한 셈이다. 저마다 훌륭한 조건을 가진 우수학생 매 16명의 지원서마다 1명 만을 추려내야 하는 것은 하바드 입학사정 담당관들 로서는 쉬운 일이 아니다. "지원자 중에서 약 15%는 Harvard의 교육을 감당할 수 없는 학생들입니다. 즉 지원하지 말았어야 할 학생들이지요. 그러나 나머지 85%는 Harvard에서 대학교육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는(qualified) 학생들입니다."라고 하바드 측은 말한다. 16명 중 15명을 떨어뜨려야 하며, 자연히 좀 더 나은 학생을 뽑을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므로 과연 어느 누가 좀 더 우리대학에 잘 맞고 성공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 것인가를 찾아내려고 열심히 눈에 불을 켜고 학생의 지원서류를 읽어내려 갈 것이 뻔하다. 

    위와 같이 경쟁이 심한 대학들은 모두 사립대학이며 이러한 사립대학의 입학허가 결정은 매우 냉정하며 날카롭지만 그 일을 담당하는 이 들과 그 들의 업무는 매우 인간적이다. 이 말은 학생의 입학지원서를 읽고 합격 불합격 결정을 내리는 당사자들은 지원자를 단순한 number로 보지도 않으며, 지원서류에 담겨진 number들 즉 GPA와 SAT점수만을 보고 칼로 자르듯이 결정을 내리지는 않는다. 그 들은 지원자를 하나의 인간으로서 이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 몇 장의 종이서류를 읽어 지원자를 파악하여 학생을 평가하고 합격/불합격을 결정 내린다는 것이 너무나도 어려울 것만은 뻔한 이치다. 그래서 그 들은 Application Packet을 소중히 꼼꼼히 읽어 내려가야만 하는 것이다.  

    미국 명문대 입학 지원서류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로 이루어져 있다. 학생의 이름, 성별, ethnicity, 학교명, 학교가 공립인지 사립인지, 졸업생의 몇 %가 4년제 대학으로 진학을 하는 지, 학생의 부모의 이름들과 그 들이 학생과 살고 있는 지, 부모의 교육정도와 직업, 학교에서의 학생의 석차, 9학년, 10학년, 11학년, 12학년 1학기까지 택한 과목들과 그 성적들, SAT I Verbal, SAT I Math, SAT II 과목별 점수, AP Test 결과들, 학생의 Extra-Curricular Activities(학과외 활동), Counselor가 보낸 학생에 대한 평가, 선생님의 Recommendation(추천서), 학생의 Essay, Staff's evaluation after interview 등등 여러 page에 걸쳐 한 학생의 지난 4년간의 요약된 삶을 읽으며 지원학생을 파악하기 위해 애쓰게 된다. 입학원서에 기입하는 별 중요하지도 않은 것 같은 항목들이 학생을 이해하기 위해 언제 어떻게 쓰일 줄 누가 알겠는 가 만은 놀라웁게도 모든 항목들이 그 들에게는 매우 중요하며, 만일 불분명하거나 더욱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그 들은 적당히 넘기지 않고 학교 카운슬러에게 연락을 하는 등 나름대로 정확히 학생을 파악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입학결정에 가장 중요한 것들을 순서를 매기라거나 중요도를 퍼센테지로 매길 수는 있겠으나, 입학결정이 이 순서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주변에서 석차가 좀 떨어지는 학생이 합격을 한 반면에 그 보다 좋은 성적을 낸 다른 학생이 불합격을 했다거나, SAT점수가 높은 누구는 미끌어 졌는데 더 낮은 학생은 합격했다는 등의 이해하기 어려운 일 들이 실제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면 이 것을 알 수 있다. 입학결정과정에서 학생의 지원서류를 꼼꼼히 읽는 이 들에게 있어서는, 한두가지 요소의 높낮이보다는, 모든 요소들을 종합하여 학생을 어떻게 이해하였는가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담당자가 지원학생의 서류를 받아들고 1시간을 소요하여 입학결정을 내린다고 하자. 10분, 20분, 30분이 지나며 학생에 대하여 상세히 알게 된다. 학생의 background, 피부빛, 가정상태, 사는 곳과 다니는 학교, 그리고 거기에서 그의 생활이 눈에 선해 지며, 과연 이 학생이 이 학교에서 얼마나 잘 할 것인가 가슴속에 feeling이 올 것이다. 그러며 그는 자신의 느낌을 뒷받침할 증거(evidence)들을 지원서류 속에서 찾게 될 것이다. 증거가 충분하면 그는 자신의 결정에 만족하며 합격 또는 불합격의 결정을 내릴 것이다. 우리와 같은 보통의 지성인인 그는, 상식이 풍부하여 자신의 상식과 교양에 기초하여 학생을 이해하게 된다. 그는 또한 많은 학생의 지원서류를 읽어온 이 방면의 경험자로서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내린다.  

    그런 질문들은 읽는 이의 모든 지성과 감성을 통해 동원된다. 이 학생의 성적은 충분한가, SAT점수들은 이 학생의 성적을 뒷받침하고 있는가, 왜 이 학생은 높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AP를 택하지 않았을까, 이 학교에서 이 정도의 석차라면 잘 한 것인가, 왜 이 학생은 학과외 활동을 하지 않았을까, 이 학생은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였는가, 이 학생의 자기소개는 어떤 점을 말하고 있는가, 이 학생의 난관은 학업에 방해를 주었는가, 이 학생은 가정의 어려운 경제적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무슨 일을 했는가, 선생님의 추천서는 과연 학생의 성적과 자기소개를 뒷받침하고 있는가, 왜 이 두 선생님의 학생 평가는 이렇게도 차이가 나는 것일까, 예년의 이 고등학교 학생들은 과연 본 대학에서 좋은 성적을 얻고 있는 것일까, 이 학생은 어떤 의도로 이런 내용의 essay를 쓴 것일까 다시 하나 써 보내라고 할 까, 12학년 1학기에 이런 과목을 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카운슬러에게 연락을 해 볼까 등등 그가 갖게 되는 궁금증은 학생을 잘 이해하기에 적절한 의문들이다. 또한 그는 자기 자신의 推論(reasoning)에도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이 학생의 지도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은 충분한 증거에 의한 것인가, 이 학생이 미숙하며 경쟁에서 약할 것이라고 결론 짓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학생의 성적이 훌륭함에도 불구하고 모나지 않은 삶을 살고 있다는 증거가 불충분하여 불합격 처리하는 것은 과연 공정한 것인가, 부모를 보고 살고 있는 지역을 보면 어려움 없이 자라온 학생인 데 괜찮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카운셀러가 "어려움을 이기는 능력"평가에 매우 낮은 점수를 준 것은 무슨 이유에서 일까, 성적은 약간 부족하지만 훌륭한 leadership과 passion은 우리대학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공정한 것인가, 동창의 자녀이며 10년간 바이올린을 켜오고 오케스트라에서 계속 일한 학생이지만 과목선택에 있어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사용하려 하지 않아 보인다는 이유로 wait list에 올리는 것은 공정한 것인가, 성적과 활동을 종합해 보면 아주 우수하지는 않지만 동양인으로서 게다가 부모에게 버림받은 고아로서 가난한 조부모 슬하에서 겪은 어려움을 감안하면 이 학생의 업적은 우리학교에 합격할 만한 것이 아닌가 등등.

    입학을 결정하는 이가 학생을 합격시키기로 결정하는 데는 이와 같이 자신의 이성적인 판단과 감성적인 공감을 최대한 사용하며, 또한 다른 이들과 함께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결정을 함께 내리게 되므로 이들 대학의 입학결정과정은 매우 온당해 보인다. 이 과정에서의 결정은 자유로운 의사표현과 다수결의 법칙등에 따라 민주적으로 진행되며, 이러한 과정에서 합격판결을 받는 다는 것은 다시 말하면 해당 대학 입학사무처의 다수의 구성원들로부터 적격학생으로 인정을 받는 것을 말하며, 과장하여 말하면 미국대학 또는 미국의 대중으로부터 인정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평범한 이 들에게 인정받는 길을 걷는 것과 우수대학에 합격하는 것이 크게는 한 방향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한 삶을 살고 자신을 제대로 표현할 훌륭한 입학지원 packet을 만들어 내는 것이 바로 우수대학에 입학하는 길인 것이다. 그 것을 하기 위해 필요한 좋은 성적, 좋은 SAT점수, 좋은 추천서 등등은 큰 그림의 부분들 또는 숲의 나무들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틀림이 없다. (미국대학진학 전문컨설턴트 양 민박사 (213) 738-0744) http://www.yangbox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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