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 북미 리니지 프리서버 오늘 오픈 !     www.naorc.com  www.n...  more
  • 약 5개월간의 휴식기를 갖고 새로이 오픈합니다.
     
    http://kakaosv7.blogspot.com
    h...  more
  • Le Pain Quotidien, NYC

    Posted 2014년 3월 17일 by Sanghee Lee

    Le Pain Quotidien은 the daily bread라는 뜻입니다. 오늘의 빵 정도 될까요? 뉴욕 맨하탄 안에서만 15개 지점은 족히 본 것 같은 베이커리 겸 레스토랑입니다. 1990년 벨기에 브뤼셀에 첫 가게를 연 후 현재 전세계적으로 200개 지점이 있다고 합니다. 저희는 주로 메트로 폴리탄 박물관 근처에 놀러갈 때 어퍼 이스트에 있는 지점에 갑니다. 각종 샐러드와 빵이 맛있고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소박한 인테리어와 부담없고 편안한 분위기도 이곳을 찾게 되는 이유 중의 하나죠. 창업...

  • Rotunda in Neiman Marcus [Paramus, NJ]

    Posted 2014년 2월 6일 by Sanghee Lee

    2014년 첫 외식을 한 곳입니다. 영화 Frozen 보러 Garden State Plaza에 갔다가 간단하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주문 메뉴: ALL NATURAL HAMBURGER + MADISON AVENUE + KID’S PASTA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 전에 미국식 공갈빵인 팝오버 (popover)와 치킨누들 스프(chicken noodle soup)가 나옵니다. 커피잔(?)에 담겨져 나오는게 재미있었죠. 아들녀석은 맛있다고 스프 더 달라해서 먹었습니다. 팝오버는 달지 않아서 더 좋았습니다....

  • Greek Taverna @Edgewater, NJ

    Posted 2014년 1월 30일 by Sanghee Lee

    미국에 살면서 좋아하게 된 음식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그리스 음식이라는 Gyros죠. 예전에 오클라호마에서 살았을 때, 정말 일주일이 멀다하고 먹은 음식입니다. 뉴욕쪽으로 이사와서는 통 먹을 일이 없다가 지인의 소개로 에지워러 씨티 플레이스에 있는 Greek Taverna에 갔습니다. 점심메뉴로 간단하게 Gyro Wrap + Grilled Chicken Sandwich (Exohiko) 주문했습니다. 주문하면 일단 피타 브레드 튀긴 것 줍니다. 닭고기 샌드위치는 평범했습니다만, G...

  • Bubba Gump Shrimp Company [Times Square, NYC]

    Posted 2014년 1월 21일 by Sanghee Lee

    타임스퀘어 근처에서 밥 먹는 일은 저에겐 흔치 않은 일이죠. 뉴욕 미드타운에서 일하는 친구의 추천으로 함께 저녁 먹으러 갔습니다. 레스토랑 내부는 영화 Forrest Gump와 관련된 물건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영화 보신 분들은 왜 레스토랑 이름이 Bubba Gump인지 금방 아실 듯. 재미있는 건 테이블 위에 "Stop Forrest Stop" 표시를 하면 종업원이 바로 달려옵니다. 이것도 영화에서 나온 것일거구요. Jambalaya와 Shrimper's Heaven을 주문...

  • Elysian Cafe @Hoboken, NJ

    Posted 2013년 7월 1일 by Sanghee Lee

      한국에서 오신 어르신들께 미국 본토(?)의 브런치를 꼭 한번 대접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뉴욕에서 딱히 모시고 갈만한 적당한 곳이 잘 떠오르지 않더라구요. 뭐니뭐니해도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Norma's 처럼 터무니 없이 비싼 곳은 제껴둔다고 해도 식빵 서너 조각, 계란 두어개 먹으면서 $15씩 내는 모습을 보여드리기는 좀.... 그래서 뉴욕과 분위기는 비슷(?)하고 가격은 착한 레스토랑이 몰려있는 뉴저지 호보켄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Elysian Cafe는 이 동...

  • Onieal's @Hoboken, NJ

    Posted 2013년 3월 22일 by Sanghee Lee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같이 가자고 해서 간 곳입니다. 자기도 브런치는 처음이라고 하더라구요. 미국에서 특히 음식점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을 때는 일단 Yelp.com을 검색하고 별 갯수을 확인하면 대부분의 경우 신뢰할 만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찾아봤더니 별이 4개군요. 리뷰를 보니 햄버거가 꽤 맛있고 매주 수요일은 Wine Night라고 해서 와인을 저렴하게 파는 모양입니다. 햄버거를 먹은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냥 브런치 메뉴 중에서 골랐습니다. Grilled Chi...

  • The Red Oak Diner-Restaurant @Fort Lee, NJ

    Posted 2013년 3월 14일 by Sanghee Lee

              교회를 갈 때마다 꼭 지나치게 되는 다이너입니다. 느낌상 허름해 보이지만 왠지 뭔가 보여줄 것만 같은 곳이었죠. 언젠가는 한번 꼭 가봐야지 하고 나서 거의 3년만에 가 보게 된 곳입니다. 오므라이스 껍질 수준의 스크램블과 싸구려 버터맛이 물씬 느껴지는 팬케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손님들은 꽤 많은데 이상하게 표정이 다 어두워보이더라구요. 특별히 맛있다는 생각도 안 들더군요. Yelp 평가도 별 2개 반. 가격은 저렴한 편이지만 그만큼 싼 값은 확실히 ...

  • 자크토레스 초콜렛부티크 Jacques Torres Chocolate @Brooklyn

    Posted 2013년 3월 7일 by Sanghee Lee

    이곳도 덤보 쪽에 놀러오면 꼭 한번은 들러가는 곳입니다. 초컬릿 전문점이라 다양한 메뉴가 있지만 저는 딱 두 가지만 구입합니다. 핫초코와 초코칩 쿠키. 특히, M과 아들녀석이 사랑해 마지 않는 것들이죠. 저는 초컬릿류는 좋아하지는 않지만 다른 곳에 비해 훨씬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평소에는 전혀 먹지 않는 핫초코를 이 곳에서는 1/3 컵 정도 마십니다. 특히, 한국산 "초코가 외로워 쿠키를 찾는" 오리온 초코칩 쿠키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초컬릿의 질로 보나 쿠키의 씹는 느낌으로 보나 비교 자체가 치욕...

  • 가온누리 (Gaonnuri)

    Posted 2013년 2월 27일 by Sanghee Lee

    1. Lunch Bansang (점심 반상: $20)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불고기+김치찌개, 갈비+된장찌개, 고등어구이+김치찌개입니다. 반찬 다섯가지가 기본적으로 나오니까 결국 5첩 반상이 되겠네요. 이젠 정말로 미국 촌놈이 다 되어서 한국에도 이렇게 쟁반 하나 위에 밥과 반찬을 꽉 채워서 나오는 곳이 있는 지는 잘 모르겠네요. 일본식 우동집에서는 본 것 같은데요. 잡곡밥과 흰밥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제 입맛에는 불고기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다른 반찬들 맛도 평균 이상은 되구요. 역시 한국식당(?)이라 반찬...

  • 원 걸 쿠키스 (One Girl Cookies) @Brooklyn

    Posted 2013년 2월 26일 by Sanghee Lee

    원 걸 쿠키스 (One Girl Cookies) @Brooklyn 덤보지역에 놀러오면 꼭 한번은 들르게 되는 까페입니다. 여름에 왔을 땐 더위 피하려고, 겨울에 놀러 왔을 땐 언 몸 녹이려고, 주변 둘러보느라 다리 아파서 잠시 쉬어 가려고... 등 거의 참새가 방앗간 그냥 못 지나가는 것처럼 자주 가게 되더라구요. 시원스레 높은 천장과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 그야말로 덤보지역 한가운데에 있기 때문에 꽤 고급스럽게 보입니다만, 그에 비해서는 동네사랑방 수준의 편안함과 저렴한 가격이 주는 안도감이 돋보이...

  • 브루클린 그리말디 피자 Grimaldi's @Brooklyn (본점)

    Posted 2013년 2월 23일 by Sanghee Lee

    저의 뉴욕(브룩클린) 스타일 피자맛의 표준, 그리말디 피자집의 본점을 정말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보통 30분은 긴 줄을 서서 기다려야 레스토랑 안으로 들어갈 수 있고 들어가서 주문해도 20분은 기다려야 나오는 곳이지요. 평소에는 집에서 가까운 뉴저지 지점에 가지만 본점만의 분위기도 가끔은 느껴줘야 하겠죠. 본점에만 있는 메뉴 중 하나가 ANTIPASTO입니다. 살라미, 모짜렐라 치즈, 구운 피망과 올리브인데 보기에는 별거 없어보이지만 꽤 맛있고 입맛을 제대로 돋궈줍니다. 저희...

  • Beef short ribs (MangChi)

    Posted 2013년 1월 16일 by marvel2013 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