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vard Law School) 초봉 $215,000 미국 변호사 만들기 리딩 & 라이팅 수업

페이지 정보

작성자 HLSTutoring 댓글 0건 조회 8,159회 작성일 23-09-12 08:38

본문

지역 MONTREAL 직종 전문직
연락처 salee@jd25.law.harvard.edu 담당자 -

Reading & Writing Online Tutoring 


by a Harvard Law School Student 


Trial class: $70/60 minutes $100/90 minutes


수업예약: salee@jd25.law.harvard.edu


미국 대형로펌 (BigLaw) 변호사 초봉 $215,000 시대 


4kIJbfbikXN-TlOnU16gX8fuxByXaZhmiVxQoXHnotiqd8tJJUbPTEn4p8k8qjb0M_ehJ_krLaKZmMZxxsKpyprkX-qeQZrePocBciefIPQEA4Xwcm1ug9AMpoCoG-85VwHkpimdzuHPFUh8UIdqnjY

(출처: https://www.biglawinvestor.com/biglaw-salary-scale/)


김앤장 같은 탑 로펌만 고액연봉을 주는 대한민국 법률시장과 달리 미국은 1위부터 100위권 빅로펌까지 모두 $215,000 의 동등한 초봉(일명 ‘Cravath Scale’)을 줍니다. 


다양한 미국 대형로펌들의 동등한 초봉

pEHjkK0FXdP8o7XdVouSbOxP09KEdEBqvx3v84WsuvM-yhG_Kfmpk7XZBwL09kvgwrujAcbf7wS1M7CsgODbbK67rlcC-wfg_x-8EIl8uHwTnVUX12yXMx6roS6sFThKwLeU1EnzUS_u8eI76IND6n8


_tB7nMFpwZiZFm38Vl7H7bgEc1V3WiKyiTIjG93d85eOD6MDuZW6peQ34te4WUGf0XzC0wacFH934Zne2Mwh8Vd47cMjKa_y1bQ47mK7CdPtusx0dm5t7PxIP4sCBzRB10cslbuKZHGLp5TWHFJmQTY

(출처: https://www.chambers-associate.com/law-firms/law-firm-salaries)


이것이 미국 변호사의 강점입니다 -- 땅덩어리가 워낙 넓기에 꼭 하버드 로스쿨을 가지 않아도 UCLA 또는 University of Texas 같은 지역 명문 로스쿨을 나와 LA나 Houston의 대형로펌에 취직하면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해 뉴욕 대형로펌에서 일하는 변호사와 똑같은 연봉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UCLA 같은 명문대 로스쿨에 가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Reading & Writing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이 능력은 미국 유학 없이도 키울 수 있습니다.


바로 뉴욕타임즈 또는 이코노미스트 잡지 같은 최상급의 글을 꾸준히 접하면 됩니다. 


아래 허민준 양처럼요.


미국 유학 없이 혼자서 아이비리그에 합격한 토종 한국인 허민준 양의 공부법 


출처: EBS

 

https://www.youtube.com/watch?v=2cxjd8kzYOM


DKFFnSMefWI7NRb0wp8Ny5hK5t8uau6Z1d9XaEEQwp3Eou6W1Tu1YVjGvlX15bgolqyy6C4rN-IWtt-bYwL-Waaze2cX00beTQqQFT6fMWnZ1IDiD3AU11Mr5uHQBcYDY_UWxMyhbLmDe_-Gwg9LFdA


EBS 曰: “민준이에게 조기유학은 가정 형편상 어려운 상황이었다.” 


미국에서 살아본 적도 학교에 다닌적도 없었던 토종 한국인 허민준 양.


중학교 3학년 때 TV를 통해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에 대해 알게 된 후 미국 유학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가정형편이 넉넉지 않아 한국에서 학원의 도움 없이 혼자 미국대학 입시를 준비했습니다. 


y5J2-nOx8bE_e69uJb0WJCnqSives0kzrAiyqaLhpBnI5HiRUaPpXCRcicd64XfiRAj9inGfIuTXrinkTR79fMbzk4eCRQwMSFpkFKQSDgeaaylohiLK8HAHd60e0B0TWG3W4u45kWjYbaHEUmsVg5Y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했다고 생각하고 처음 본 SAT 시험.


2070점을 받았습니다. 


토종 한국인 고등학생이 처음 친 SAT에서 받은 점수치고는 나쁘지는 않았지만 민준 양이 꿈꾸던 아이비리그에 입학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점수였습니다.


KoryQjw4d6oZx_1LJ8KsVBUpniUmUM_bR66v6w-J4bmY9oUlNWztm0j9H0Yqh-rHAQDcShuk35-gHMGPZiIS5ZqjDGXQ0OJAT1Wzb0WdP7XucdSSInEgILckJ83r2DFkEr20Ib-5mQzQ6Hd3NMGmyZ4


EBS 曰: “노력만큼 점수가 나오지 않아서 힘들어하는 민준이를 보는 것은 부모님에게도 쉬운 일은 아니었다.”


허민준 양 曰: “제 점수를 봤을 때 딱 부족한 게 리딩이었어요. 독해가 되게 부족했어요.”


G9yBvR5EpR38jlycuVZRuzHTK36GacqoTvheF_-bS8MFDTYsF62L1CKYya0NVz9YLHrBda9M7iyeTsL5znbxKeMoXZPm0T7txfqVdDe8cUCj_k67488eHC6fBTCLgciwips1IyohBgyO8R3f4rxu36s


문제는 단어 (vocabulary) 였습니다. 


미국에서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기에.


허민준 양 曰: “문제가 뭐나면 다른 애들이 쓰는 단어 수준이랑 제가 쓰는 단어 수준이 다르다는 거죠. 그 애들은 조금 더 영어에 노출된 거죠. 고급 단어에까지 노출돼 있는 거죠. 고급 단어들은 실생활에서 말로 못 쓰는 경우가 많잖아요.”


l3YO2g6SE_qtGLgzlrjYJ1uzSOca2-ScVotWCHFe5yNRtaqcNVYjk9Aip61U3NfdHExd4jJxEYnKskcMB9qaWUCmy5VDhK3v8Mhl9rRltzyVIE_ZzmjsvnMg3Bv9m2AAk1teEVqGycdtgqqW7HJE7_w


EBS 曰: “SAT 시험은 학문연구에 적합한 학생을 검증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같은 뜻을 지닌 단어라 해도 좀 더 학구적인 단어들이 쓰인다.”


XQx2PYB5_zOof9VEfJeLMdqavhOzsAAbkMOL45UbWxCAVeP561ke2VjPgYRCbU1MudPnaqI20Y6MXkuD0Xhxs_1pJIzGap3eLKv3rfL4InVajg1ZiaA9URFbvFQRbqhSWdvkImZqi6rtrPdgo2ryxmA


EBS 曰: “그래서 민준이는 해외 영자신문을 선택했다.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주제와 세련된 문장을 접할 수 있어 1석 3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었다.” 


kLZQR-_hY3GVzzkbFgWRiVSFumF246Ye5MgukU9cn710O8aflU5KrOe1bQqHztlAHRPae8oIm2Dy58vWhYEm__gcZzCBPqOOlBq4yLNL6M155GkxVvwJXwvcMkKAPluszcM4mT-Rk_GiHAF3zowpDB8


허민준 양 曰: “뉴욕타임즈를 읽으면서 약간 높은 단계의 단어를 많이 외울 수 있었고요. 문장도 좋은 글을 읽다 보니까 제가 쓰는 것도 비슷하게 쓰려고 노력하게 되고 그래서 조금 더 괜찮은 글이 나왔던 것 같고요. 또 시사 능력도 얻을 수 있으니까 나중에 에세이 쓸 때도 ‘이 단어를 이런 경우에 썼구나’ 이렇게 생각하게 돼서 나중에 같이 이용할 수 있었어요.”



FcAsndOEnXsEF127SmXzWuit3s559RwevVsS5EFEQ2YVwNsIlJaOkxaxtx_6f4SDS2WDRIWKvGpo_-7BwBGPas2T96l_Bx18g5dHwX1O76QuLUuUq2wcbCjFZPWUi7Iy4ijrcH69VUvKlnrmCi36eME


EBS 曰: “민준이는 SAT 시험에서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이 단어(공부)라고 판단했다. 단어의 뜻을 제대로 모르면 답을 찾기는커녕 문제를 해석하기조차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양하고 수준 높은 단어를 익혀 문제 해석 능력을 높이고 풀이 과정의 시간을 줄여나가는 것이 관건이었다.” 

 

gSHX8mRpR0gRjyhjCsngg3coCt3VOY5u9FX5RjMDy6jKGH1XrwoIRVpQokNS4cOnFV6qOAOaGu47YYcl-JjBqGNRQpiQz1fIFw3VZN-gbmb5TlBFWjPHcJVcTLMHJZZFC67RxgYu04SUymaOWzeHYOg


허민준 양 曰: “지금까지 공부를 해오면서 봤을 때 거의 모두가 단어와의 싸움이었던 것 같고 속도와의 싸움이었어요. 단어를 많이 알면 알수록 좋고 빨리 끝낼수록 좋은 거에요.”

Gofayt8lOm3Pg2oIcTavEj7h615lTim2kxGEU_4WVz0BW8lr0Zxt1iDqJq7dQuIwUxaId1JF1tkHakGooM6hh3MpmSEcLQSK1TGx6uqa8-WBqmvVGvEiaMTsyILy-5qXVOCMIb4LKJChTykCionNdfY


EBS 曰: “민준이는 단어를 효과적으로 외우기 위해 자신만의 단어 공부 방법을 찾았다. (뉴욕타임즈를 읽으며 접한) 단어장에 기록된 단어들을 우선적으로 암기하고 없는 경우에는 새로 기록하며 암기해 나갔다. 그렇게 정리된 각 단어는 출제된 책에 따라 암기 여부에 따라 색깔을 달리해 표시해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k089ow3ba1enxg2uHAFPDDv9-VscIRxON4Ae6uAdmOJ9ny7B2O4bjOdrAycD5Gi6DwOFGedZw4STkDj8P2M97yxoNR6nbTeiilLct0i-nfa4fVtwdrRQRD_tDc-t6s0mlL8_qhdIIXQ8LV9c3iu0J0k


이렇게 뉴욕타임즈를 읽으며 많은 고급 영어단어들을 접하고 외운 결과, 다시 본 SAT에서 2320점을 받았습니다.


640점이었던 리딩 점수는 780로 향상되었습니다.


8hodtmI7vXH4G4xsfbdDYOGW5aQeiXnREczINgPqk0beucUJUln4vIObzrOQB07McqckdR8J2Phyly5n-swAYTKEDqzfHrS8tE9XaXgcokyNgzB2fiRf7t7jgAT_Zc_MtXXwD5DZa16LIbJieqtSmUs


그리고 이어진 아이비리그 대학 합격.


9mHXf1c4ODj-L7JLFEilHbbEYEOhncNHHARLuJUt7yaVIYzEdwJqSB_xA7muQWP9sCVWMTAQFgS6-6H3yrSwr-yzKFHKGh5gaTjLxBmMtgqeXPClhW9NJ4hRsxtXbArKmHBUyL7uyRsCYxOjJzgl8gc


민준 양의 어머니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fAKDX4E0gEaj2M3ALN5tR8CeTv23_29nXICqdHlQzbAVFe-mM7OXnwYDFSWZGYAfjAUhFdCvmgxWEO7LwemK-D1Lp7ZtOKM3xtmMF-UFoV2TWUVEjyQ5gIpRkymbnMhM9nJ_d_b6U2Vp6HPov_eHI2g


한 번도 미국에서 살아보거나 공부해 본 적이 없었던 민준 양은 어떻게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에 합격할 수 있었을까요?


뉴욕타임즈를 읽으며 기사에 나오는 고급 어휘와 단어들을 외웠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장 초등학교 1학년부터 당장 SAT 시험을 앞둔 11학년생까지 뉴욕타임즈 또는 그 상급 버전인 이코노미스트 잡지를 읽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The New York Times / The Economist Magazine Reading & Writing Online 수업


민준 양처럼 뉴욕타임즈/이코노미스트를 함께 읽으며 기사에 나오는 고급 어휘와 단어들이 문장에 어떻게 쓰이는지 공부하며 리딩 & 라이팅 ability 둘 다 업그레이드 합니다. 



최고의 라이팅 선생님은 The Economist 매거진이라고 생각합니다.


The Economist 매거진이란?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영국의 유력 시사 주간지(경제지)이다. 영국의 사업가 제임스 윌슨이 1843년 9월에 창간하여 무려 174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창간호에 게재되었던 설립 취지가 비범한데, "전진하는 지혜와, 우리의 전진을 방해하는 못나고 소심한 무지 사이의 격렬한 투쟁"에 참여하기 위해 1843년 9월에 창간되었다."[1]가 그것이다. 이 설립 취지는 아직도 매 호의 첫 장에 실려 발간되고 있는데, 덕분에 이 잡지의 지향점이 무엇이고 주 독자층은 누구인지를 한 번에 알 수 있다.



영국 주간지이기는 하지만 전 세계에서 발행하며, 해외판매 비중이 훨씬 높다. 개중에는 북미 지역 비중이 약 60%로 가장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는 유럽, 아시아, 영국 순으로 독자가 많다. 각 지역별로 인쇄를 하기는 하지만, 광고만 다를 뿐 내용은 동일하다.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잡지답게 빌 게이츠, 에릭 슈밋, 헨리 키신저, 헬무트 슈미트 등 세계 각국의 유명인사들이 구독한 잡지로도 유명했다. 특히 빌 게이츠는 매 주 한 쪽도 빠짐없이 (from cover to cover every week) 읽는다고 한다. 미국과 영국의 교수들 가운데에서는 이코노미스트를 읽고 얼마나 이해할 수 있느냐를 어떤 사람이 고등교육을 제대로 받았는가의 척도 중 하나로 보는 사람도 많다.



-나무위키, “이코노미스트"



매주 The Economist 매거진을 첫장부터 끝까지 다 읽는다는 빌 게이츠의 Tweet (https://twitter.com/billgates/status/1022712786449846272?lang=en)



학생의 관심분야와 관련된 The Economist 기사를 함께 읽으며 기사에 나오는 좋은 단어/표현들을 노란색으로 하이라이트하고 왜 좋은 단어/표현들인지 Discuss 합니다. Afterwards, 노란색으로 하이라이트한 좋은 단어/표현들을 Google Doc 으로 옮긴 후 본인이 만드는 문장에 사용하는 훈련을 합니다.



다음 스텝은 gisting 입니다.


무엇을 읽었을 때 그것을 진정으로 이해했는지 아는 유일한 방법은 해당 내용을 in my own words 로 설명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매 문단을 읽은 후 밑에 핵심 내용을 한문장으로 요약하는 gisting 훈련을 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 학생 샘플



https://docs.google.com/document/d/1xbE6fGfxCjRNKmGouvUJI452CicPaPbZ8dMrCALhbI4/edit



SAT Reading & Writing Class



SAT Reading Strategy



SAT 리딩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으려면 독해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지문이 주어져도 능숙하게 읽고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모든 내용을 완벽히 이해할 수 있어야 모든 문제를 맞힐 수 있습니다.



아무리 공부와 과외를 시켜도 SAT 리딩 점수가 오르지 않는다면 100% 독해능력 (raw reading ability) 가 improve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처음 LSAT 공부를 시작했을 때 리딩 지문에서 1/2 이상은 틀렸습니다. 1년 동안 오답노트도 만들어보고 인터넷강의도 들었지만 점수는 전혀 늘지 않아 절망했습니다.



로스쿨은 꼭, 반드시, 무조건 이름있는 곳을 가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헬스장에서 PT 수업을 받던 중 헬스트레이너가 근육을 만드려면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무게보다 더 무겁게 들어 근육에 인위적으로 손상을 주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상처가 난 근육에 단백질이 붙으면서 근육이 자란다는 것이었습니다.



‘유레카!’



그 순간 깨달았습니다.



LSAT 지문보다 더 어려운 리딩을 접해야 나의 독해실력이 늘것이고, 지문이 도대체 무슨말을 하는지 알아야 문제들을 풀 수 있을 것이다.



이후 LSAT 지문과 내용은 유사하나 레벨은 훨씬 더 어려운 reading material을 찾다가 미국 대법원 판결문들을 찾아 읽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LSAT 지문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전에는 지문을 다 읽고 문제로 넘어갈때 내가 내용을 100% 이해했는지 항상 반신반의했는데 미국 대법원 판결문들을 읽고나니 LSAT 지문이 신문기사 읽는것처럼 술술 읽혔습니다.



예전에는 LSAT 지문을 읽는게 지옥 같았는데 어느날부턴가 재미있게 다가왔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은 어떤 reading passage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라고 설레기 까지했습니다.



LSAT 지문들이 도대체 무슨말을 하는 것인지 깨닫게 되었을 때 저는 비로서 하버드 로스쿨 합격에 필요한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SAT Reading 에서 만점을 받고자 한다면 The Economist 기사 또는 LSAT 지문을 읽으면서 raw reading ability 를 끓어 올리는 동시에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눈썰미"를 키워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Google Doc에 모든 문제 풀이법을 태권도 배우듯이 step-by-step 자세하게 적어드립니다. SAT 문제를 풀때 어떤 키워드를 유심히보고 어떤 함정들을 조심해야 하는지 하이라이트 해드립니다.



정리하자면 SAT Reading에서 만점을 받기 위해서는 1) 독해능력과 2) 문제풀이능력이 만점이 되어야 합니다.



SAT Reading Google Doc 학생 샘플


https://docs.google.com/document/d/11RP5yW9r-gfzokRDysUxBIL0NUaCETHAUXa_U1uAoJE/edit



SAT Writing Strategy



SAT Writing 에서 만점을 받으려면 grammar 에 대한 완벽한 foundation이 있어야 합니다. 문법이 약한 학생은 문법교재를 처음부터 끝가지 다 풀어 문법을 완벽히 잡습니다.



SAT Writing 은 a limited number of 문법개념들을 repeatedly test합니다. 그러므로 in theory 반복되어 나오는 개념들을 완벽히 이해하고 외우기만 한다면 SAT Writing 에서 꾸준히 만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in practice 반복해서 나오는 문제 유형들을 완벽하게 이해만한다면 가장 큰 score improvement 가 있는 섹션이 SAT Writing입니다.



SAT Writing Google Doc 학생 샘플


https://docs.google.com/document/d/1AItZgvDXnFHPDDfMFUwVTORibUo1uKwrxLm9lqz6_Lo/edi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9건 1 페이지